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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컴, 아마존 AI스피커에 ‘한국어 음성인식’ 제공



한글과컴퓨터그룹(한컴그룹)이 아마존 인공지능(AI) 스피커(에코)에 음성인식 솔루션 ‘지니톡’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. 6일 IT 업계에 따르면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(사진)이 최근 미국 시애틀의 아마존웹서비스(AWS) 본사를 방문해 양 사 간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하면서 이 같은 내용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. 한컴그룹은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(ETRI)이 개발한 국산 AI 엔진 엑소브레인을 접목해 음성인식 자동 통·번역 앱 지니톡을 만들어내는 등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. 한컴그룹이 올 8월 AWS와 공동으로 클라우드(가상 저장공간) 기반 공동 편집 서비스(워크독스)를 선보인 데 이어 AI 기술까지 협력을 강화하려는 것이다. 김 회장은 “클라우드 기반 웹오피스 분야에 기술력을 가진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(MS)와 한컴밖에 없다”면서 “앞으로 아마존 네트워크 위에서 세계 시장을 뛸 것”이라고 말했다. 현재 국내 AI 스피커 시장에는 SK텔레콤, KT, 네이버,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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