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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피앤지, ‘위스퍼’ 생리대 한국서 판매 전면 중단



국내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진 한국피앤지(P&G)의 생리대 브랜드 ‘위스퍼(사진)’를 내년 하반기부터는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된다. 한국P&G는 위스퍼 생리대의 수입 판매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. 한국P&G는 현재까지 수입된 제품들을 이달까지만 유통업체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. 판매업체에 따라 상황이 조금씩 다르겠지만 소비자들은 내년 상반기까지 제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. 국내 생산과 수입 판매를 병행해왔던 한국P&G는 최근 생산 및 수입을 모두 중단했다. 다만 한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는 계속 판매할 계획이다. 이번 판매 중단 결정에 한국P&G 관계자는 “국내 시장에서 위스퍼 브랜드 판매가 계속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어 사업을 접기로 했다”면서 “사업의 미래 가치, 효율성 등을 전반적으로 따져 내린 결정”이라고 밝혔다. 한국P&G에 따르면 한국P&G의 전체 매출 중 위스퍼가 차지하는 비중은 5% 미만이며, 국내 생리대 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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