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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아파트 실수요 쏠림에 중형 ‘찬밥’…하락세 가팔라



최근 4주째 하락중인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중형(85㎡ 초과~102㎡ 이하) 세대의 하락세가 상대적으로 가파르다. 7일 한국감정원 ‘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’에 따르면 12월 첫째주(3일 기준)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.06% 떨어지며 전주(-0.05%) 대비 낙폭이 확대됐다. 서울 아파트값은 9·13대책 이후 상승세가 둔화하기 시작했고 지난달 첫째주 60주만에 보합 전환한 이래 4주 연속(-0.01→-0.02→-0.05→-0.06%) 하락했다. 특히 중형 아파트에서 하락의 기울기가 커졌다. 이번주 서울에서 중형아파트는 전주대비 0.15% 떨어져 가장 하락폭이 컸다.반면 초대형(135㎡ 초과)이 마이너스(-) 0.03%로 하락세가 가장 완만하고 초소형(40㎡ 이하)가 -0.05%로 뒤따랐다. 소형(40~60㎡), 중소형(60~85㎡), 중대형(102~135㎡)은 모두 0.06% 하락했다. 중형 아파트의 하락세는 강북보다는 강남 11개 자치구에서 두드러졌다. 강북권에서 중형 아파트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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