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n

대당 4억 넘는 롤스로이스, 한국 판매량 세자릿수 첫 돌파



대당 4억원을 훌쩍 넘는 영국의 최고급 자동차 브랜드 롤스로이스가 국내 진출 15년만에 처음으로 세 자릿수 판매량을 기록했다. 7일 롤스로이스모터카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11월까지 국내에서 108대(한국수입자동차협회 기준)를 판매했다. 차종별로는 63대가 팔린 고스트(4억2000만원)가 성장을 견인했다. 이어 레이스(4억1000만원) 26대, 던(4억4900만원) 11대, 팬텀(6억3000~7억4000만원) 8대 순이다. 롤스로이스는 이런 성과가 한국 내 입지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때문이라고 설명했다. 롤스로이스는 지난 15년간 서울 및 수도권 판매를 견인해 온 청담 전시장에 이어 2016년 부산 딜러십을 확충했고 2017년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 내에 첫 브랜드 스튜디오를 개설했다. 팬텀, 고스트, 레이스, 던에 이어 브랜드 최초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(SUV) 컬리넌 등으로 모델을 확장한 것도 다양한 고객층을 유인한 것으로 보인다. 특히 역동성이 가미된 롤스로이


What do you think?

0 points
Upvote Downvote